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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 새들처럼 본문
오래된 노래지만 오래되었다는 느낌보다는 맑고 깨끗한 느낌이 더 강하다. 변진섭씨의 맑고 막힘없이 뻗어나가는 목소리와 그에 걸맞는 가사와 멜로디. 따라부르기도 연주하기도 어렵지 않아 더 좋다. 기타를 칠 때는 칼립소 주법으로 느낌가는 대로 스트로크를 하면 된다. 요새 들은 노래 중에 가장 좋은 노래이다.
[가사]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바람맞고 거리를 헤매 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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