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정시냐 수시냐 그것이 문제로다
- 과학기술
- 어머니와 하굣길 학생
- 페미니스트 시위
- 쿠션의 역사
- 벌 받을 사람 벌 받고
- 임나현
- 민족반역
- 연인의 만남
- 민주주의
- 입시
- 통일
- 상호존중
- 핵불닭볶음면
- 골든팝송
- 혐오
- 대학문화
- 청와대 청원
- 트와이스
- 돈의 유혹
- 위성
- 캔위성
- 장당가격
- 불닦몪음면
- 수시냐 정시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항공우주
- 패닉
- 배려
- 북한! 너! ㅋㅋㅋ 얼른 통일하자
- 재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청와대 청원 (1)
ndirection.tistory.com으로 이전 중...
정시 확대 청와대 청원 의견에 대하여
“수능최저폐지 반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축소를 원합니다.” 청와대 청원 글에 대하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청원을 올렸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문제점을 크게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막연하며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특목고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일반고와 학교 자체 내의 활동 내용의 양과 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같은 시간에, 같은 시험지와 같은 문제로 평가받는 가장 공정한 방법을” 원한다고 하고 있다. 결론은 수시 싫고 정시 확대하자는 것이다. 원체 학교생활기록부라는 건 생활기록부이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나아가는 것이다. 막연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준비하면서 성장하는 전형..
문예 Media
2018. 3. 31. 03:19